8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 미군의 철군에 대해 밝히며 두 손을 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에서 미군의 임무가 오는 8월 말 종료될 것”이라며 “미래와 국가를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프간 국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 미군의 철군에 대해 밝히며 두 손을 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에서 미군의 임무가 오는 8월 말 종료될 것”이라며 “미래와 국가를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프간 국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