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없는 그늘 구역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6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교차로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서 잠시나마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 크게 오르며 극심한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오승현 기자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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