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처 기업 '코알라', 다양한 가구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쇼룸 운영 시작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하기 위한 코알라 팝업 쇼룸을 오픈, 신제품 매트리스 3종을 공개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운영되는 쇼룸에서는 코알라의 주력 제품인 매트리스를 비롯해 침대 프레임, 침구류, 소파, 소파베드 등 다양한 가구 라인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진제공=코알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