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경제신문이 ‘2021 대한민국 상생컨퍼런스’를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조치로 인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상생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대, 상생 협력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산업 전 분야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은 한층 더 가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끊임없는 협업을 통해 산업 혁신과 생태계 고도화를 이뤄내야 할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생컨퍼런스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물론 변화하는 신산업 흐름의 새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1년 7월 28일(수)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장소 메타버스 게더타운 상생컨퍼런스룸
주최 서울경제신문
문의 (02)724-8638
후원 동반성장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중앙회·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