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든 시민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민의 관심으로 독도 주권을 지키자는 의미의 글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오승현 기자
폭염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든 시민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민의 관심으로 독도 주권을 지키자는 의미의 글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