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8일 2021년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56.36%이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3년 연속으로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