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를 달리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에이스’ 오상욱(왼쪽)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단체 준결승전에서 독일 팀 선수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독일을 45 대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바=권욱 기자
세계 랭킹 1위를 달리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에이스’ 오상욱(왼쪽)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단체 준결승전에서 독일 팀 선수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독일을 45 대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바=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