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디스커버리, IPO 채비 나선 SK플라즈마 유증 참여에 ↑



SK디스커버리(006120)가 자회사 SK플라즈마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상승세다. SK플라즈마는 1,1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희귀 난치병 질환 치료제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오전 9시 12분 SK디스커버리는 전일 대비 4.23%(2,100원) 오른 5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플라즈마는 전일 모회사인 SK디스커버리, 바이오 연구개발(R&D) 전문 기업 티움 바이오, 한국투자파트너스PE에게 1,1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100억 원 중 600억 원은 운영자금, 500억 원은 신약 후보물질과 기술 도입 및 개발에 활용한다. 투자자는 일정 기간 후 상장을 통한 회수를 계획하고 있다.


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신규 바이오 영역으로의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희귀난치성 질환의 R&D 전문 역량을 보유한 티움바이오와 바이오 영역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 상장사인 티움바이오는 유전자재조합 제제 및 희귀난치질환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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