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장에 신현철 교수




강북삼성병원 제9대 병원장에 신현철(57·사진)신경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신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강북삼성병원 응급의료센터장, 퀄리티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경추연구회 회장, 대한척추신기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경추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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