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론 훌다이 시장이 1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이용한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2일 면역 취약자를 대상으로, 30일부터는 60세 이상 중 접종을 완료한지 5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시작했다./AP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론 훌다이 시장이 1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이용한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2일 면역 취약자를 대상으로, 30일부터는 60세 이상 중 접종을 완료한지 5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시작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