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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환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체조는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도마의 양학선 이후 9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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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환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체조는 지난 2012년 런던 대회 도마의 양학선 이후 9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도쿄=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