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이라도 더 멀리


미국의 브리트니 리스가 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힘차게 도약해 허공을 가르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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