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김홍빈 대장 잊지 않겠습니다"

4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김홍빈 대장 분향소에서 장례위원과 동료 산악인들이 합동 참배를 하고 있다. 김 대장은 장애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지난달 하산하던 중 실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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