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메이카, 올림픽 허들 110m 2연패



자메이카의 핸슬 파치먼트(왼쪽)가 5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2위 미국의 그랜트 홀로웨이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오마르 맥레오드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이 종목 금메달을 가져갔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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