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LG유플러스, 쪽방촌 공동 지원

세븐일레븐과 LG유플러스·에넥스텔레콤 관계자들이 10일 서울의 한 쪽방촌에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개 사는 이날 서울 지역 쪽방촌 5곳을 찾아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세븐일레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