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13일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3,513.47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규제가 사교육·빅테크 등에 이어 음주·아이돌문화 등으로 확산되면서 규제 공포가 다시 재현되고 있다. 전일 하락(-0.22%)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중국 증시가 13일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3,513.47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규제가 사교육·빅테크 등에 이어 음주·아이돌문화 등으로 확산되면서 규제 공포가 다시 재현되고 있다. 전일 하락(-0.22%)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