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