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001750)이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18일 오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한양증권은 4.48% 1만 7,5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1만 7,550원까지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편 전일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19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린 바 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양증권(001750)이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18일 오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한양증권은 4.48% 1만 7,5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1만 7,550원까지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편 전일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19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린 바 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