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25일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3,517.92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규제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이르렀다는 인식에 상하이지수는 23일(1.45%), 24일(1.07%)에 이어 사흘째 상승세다.
중국 증시가 25일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3,517.92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의 규제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이르렀다는 인식에 상하이지수는 23일(1.45%), 24일(1.07%)에 이어 사흘째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