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의사와 간호사·통역사 등으로 일하며 한국을 도와온 현지 전문 인력과 가족들이 26일 오후 우리 공군기에 탑승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