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비행 기체가 26일 발사 전 최종 점검(WDR)을 위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있는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 이번 최종 점검에서는 오는 10월21일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와 발사대 간 시스템 연계 상황과 섭씨 영하 183도 극저온에서의 기체 건전성 등을 확인한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비행 기체가 26일 발사 전 최종 점검(WDR)을 위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있는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 이번 최종 점검에서는 오는 10월21일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와 발사대 간 시스템 연계 상황과 섭씨 영하 183도 극저온에서의 기체 건전성 등을 확인한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