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034730)가 ‘시총 140조 원 목표 SK, SKC(011790)·실트론 등 합병 가능성 부각’ 보도에 대해 “해당 합병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SKC도 "SK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SK(034730)가 ‘시총 140조 원 목표 SK, SKC(011790)·실트론 등 합병 가능성 부각’ 보도에 대해 “해당 합병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SKC도 "SK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