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1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인 '2021년 전국연합학력평가'(9월 모의평가)를 치고 있다. 종로학원은 "9월 모의평가 접수 기준 재수생 수가 109,192명으로 지난해 대비 31,13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오승현 기자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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