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부겸(왼쪽) 국무총리와 구현모(가운데) KT 대표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KT 인공지능(AI) 서빙로봇이 배달한 생수를 들어보고 있다. 이날 KT는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무상교육 ‘디지코 KT AI 혁신스쿨(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4년까지 3년간 총 3,600명의 AI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KT
김부겸(왼쪽) 국무총리와 구현모(가운데) KT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KT 인공지능(AI) 서빙로봇이 배달한 생수를 들어보고 있다. 이날 KT는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무상교육 ‘디지코 KT AI 혁신스쿨(가칭)’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는 2024년까지 3,600명의 AI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