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14분 현재 삼아알미늄(006110)이 +29.87% 오른 40,000원(▲9,2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373억2,560만, 거래량은 660만92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삼아알미늄은 전일 상승(30,800원, ▲4,650, +17.7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삼아알미늄은 상승 17회, 하락 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3.16%였다. 이 기간 '철강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94%를 기록했다.현재 '철강금속업' 총 5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일알미늄(018470) +17.72%, 알루코(001780) +9.66%, 화인베스틸(133820) +9.3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