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이 처음으로 800명대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