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