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술관이 된 인천공항…20개 화랑 대표작 총출동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 이용객들이 27일 국내 최대 국제아트페어(KIAF) 연계 특별 전시인 ‘We connect, Art&Future’에 출품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개 화랑의 대표 작품 70여 점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과 키아프 개막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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