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료대응체계 안정세…중환자전담치료병상 49.8% 사용 가능"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관계자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자체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을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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