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가계부채 최대한 억제…실수요자도 상환능력 범위 내 대출"


홍남기(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오승현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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