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찐팬 잡아라’ 불만 제로 캠페인



LG유플러스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 유치 전략으로 ‘불만 제로 캠페인’을 시행한 결과 전국 11개 영업팀과 119개 대리점이 고객 민원 ‘0(제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민원이 줄어 들면서 실적은 개선되자 캠페인 참여 매장이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은 이용자와 판매 직원이 가입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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