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줄리어스·파타푸티안

노벨 생리의학상 발표 중계 장면/노벨재단 홈페이지 영상 캡처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데이비스 줄리어스와 아뎀 파타푸티언 등 미국인 2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13억5천만원)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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