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 샘 해밍턴과 함께한 ‘굿잠의 기술’ 캠페인 영상 공개

캠페인 영상 통해 ‘굿잠’을 돕는 코알라 매트리스만의 4가지 기술 소개

호주를 대표하는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샘 해밍턴과 함께한 ‘굿잠의 기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호주를 대표하는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한 ‘굿잠의 기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굿잠의 기술’ 캠페인은 코알라가 지속해 온 수면 연구 결과가 반영된 코알라 매트리스의 첨단 기술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연구원이자 체험자로 분해 ‘굿잠’을 선사하는 코알라 매트리스가 기존 매트리스의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설명한다. 영상을 통해 코알라 매트리스에 숨겨진 4가지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셀’, ‘제로 디스터번스’, ‘폼스프링’, ‘양면형 컴포트 레이어’가 어떻게 편안한 잠을 돕는지 확인할 수 있다.

처음으로 소개되는 기술은 기존 매트리스의 단점을 보완한 오픈셀 구조의 고밀도 폼인 ‘클라우드셀’로 구름 위에 누운 듯한 푹신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기술은 옆에서 함께 자는 사람의 뒤척임이나 충격을 흡수해 방해 받지 않도록 하는 ‘제로 디스터번스’로, 침대 위에서 아이들이 뛰고 있어도 편하게 낮잠을 즐기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등장한다.

또한, 신체 부위별 자세와 압력에 따라 다르게 반응해 편안한 수면 자세를 유지하는 ‘폼스프링’도 소개한다. ‘스프링 모양으로 디자인된 폼’이라는 뜻의 폼스프링은 코알라 매트리스 라인업 중 가장 프리미엄 모델인 ‘소울메이트’ 제품에 적용된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하단부와 분리되는 상단부 ‘컴포트 레이어’는 원하는 양면에 서로 다른 푹신함을 적용해 뒤집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영상에서 강조된다.


호주를 대표하는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샘 해밍턴과 함께한 ‘굿잠의 기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코알라 매트리스는 ‘코알라 매트리스’, ‘코알라 캄’, ‘코알라 소울메이트’ 총 3종이다. 캠페인 영상은 코알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기존 매트리스와 차별화되는 코알라 매트리스만의 다양한 강점들을 더욱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매트리스가 건강한 수면 생활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매트리스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코알라의 철학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적의 수면 제품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오고 있는 코알라는 그 노력을 인정 받아 국내 유일하게 매트리스 전 제품에 대해 전 세계 척추 교정 관리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카이로프랙틱 연맹(World Federation of Chiropractic)’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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