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코딩도 수준별로 공부한다, '초등인강 밀크티' 진단평가 오픈


최근 초등학생 때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코딩. 5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교 수업 시간에도 공부를 하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이나 빠르면 유아 때부터 초등코딩 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이 때, 코딩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수준별로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코딩 공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AI코딩 진단평가'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초등인강 밀크T에서는 AI코딩 외에도 독서능력과 수학, 영어, 국어 과목을 인공지능 진단평가로 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천재교육의 자체개발 인공지능 엔진 지니아(geniA)가 출제하는 문제를 풀고 자신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밀크티 초등 'AI코딩 진단평가' 역시 지니아가 출제하는 문제를 다 풀면 진단평가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학습을 추천해주며, 내 점수와 학년별 평균 점수를 비교하는 그래프는 물론 컴퓨팅적 사고력 측정 척도도 확인할 수 있다.

알고리즘부터 코딩의 개념, 블록 코딩(순차 코딩, 조건 코딩)까지 모든 초등 코딩의 내용을 확인하고 문제 별로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초등 코딩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도 확실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확인 후에는 실력에 따른 직접 코딩 학습을 즐길 수 있는데, 밀크T 초등 엔트리 코딩 플레이로 직접 코딩하며 즐겁게 배우게 된다.

초등 코딩 학습을 지원하는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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