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 안전·건강·친환경 일터 만들기 공동 선언식 개최

최준영(왼쪽) 기아 대표이사 최준영 부사장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최종태 지부장이 6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노사공동 선언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기아

기아(000270) 노사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환경적인 일터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기아 노사는 6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부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최종태 지부장 및 각공장과 판매, 정비 등 5개 부문의 노사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건강·환경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아 노사는 ‘안전·건강·환경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을 공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당사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인원의 안전·건강 확보 및 환경 보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아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예방수칙’을 작성해 중대재해 제로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노사공동 안전예방수칙’에는 규정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안전 방호장치 임의 해제·우회 금지, 안전벨트 착용 등 기아 10대 안전수칙이 포함돼 간과하기 쉬운 위험요소를 차단하고자 노력했다. 기아 관계자는 “노사공동 선언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고, 환경적인 일터 만들기에 노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며 “앞으로 기아는 ESG경영의 한 축으로서 안전 관리체계를 실현하고 노사가 모든 업무 영역에서 안전이 체질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