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제공=한진칼
사모펀드 KCGI 산하 그레이스홀딩스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주주대표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한성수 부장판사)는 7일 그레이스홀딩스가 조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전·현직 사외이사 등 5명을 상대로 낸 2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사모펀드 KCGI 산하 그레이스홀딩스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주주대표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한성수 부장판사)는 7일 그레이스홀딩스가 조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전·현직 사외이사 등 5명을 상대로 낸 2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