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담보(대표 안형동)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 증진과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개발을 제고할 수 있는 전문 CS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내 CS 교육프로그램은, 창립 초부터 진행 되어왔던 기본 업무 프로세스 교육에 포함되어 있는 교육이었으나,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를 한걸음 더 앞서나가 파악하고 보다 높은 고객만족을 위하여 전문 교육으로 재개편하여 마련되었다. 해당 교육은 매년 2회 진행 될 예정이다.

투어스담보는 작년부터 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개인의 잠재력과 업무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직원을 위한 날 (All for staff day)’를 1년에 여섯 차례 운영하고 있다.

투어스담보의 직원을 위한 날은 전 직원이 스스로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하루로, 사에서 모든 교육비용을 지원하며 교육은 비대면 강의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를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직원들과 고객들의 원활한 소통과 사의 발전을 위한 ‘친절과 해결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도의 경우, 여러 가지 직접적인 업무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고객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제도를 도입 고려중이라고 밝혔으며 빠르면 내년 초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