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