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에이치앤아이(대표 황성진)의 뷰티 브랜드 '샐러리그룹'과 11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책임져온 (주)젠요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7일 (주)젠요가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주)아이에이치앤아이 황성진 대표 이사, (주)젠요가 구상옥 대표디렉터 등을 비롯한 최소 인원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두 기업은 샐러리그룹의 베스트 제품 '울한식메주효소'의 발전적 협력관계 유지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울한식메주효소'는 3대 영양소가 풍부한 100% 국내산 콩을 통으로 삶아 3개발효군(청국장균, 유산균, 누룩균)을 특허받은 기술을 이용해 3중복합발효한 유일한 제품이다. 방부제, 색소, 인공감미료 등 일체의 첨가물 없이 발효한 프리미엄 효소다.
특히 한국 재래메주에서 흔히 검출되는 아플라톡신 시험검사에서 불검출 성적서를 받아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재래메주를 만들 때 생기는 인체에 해로운 곰팡이 독소다. 이와 같은 안전성 입증과 더불어 론칭 직후 베스트셀러 상품에 오르면서 백화점, 약국, 온라인 등에서 완판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샐러리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젠요가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 지역 내 15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3년 이상 등록 회원이 전 센터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구상옥 (주)젠요가 대표 디렉터는 “요가에서 장건강은 매우 중요하며, 젠요가에서도 장운동(크리야), 장테라피 등 장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샐러리그룹과 업무협약은 함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젠요가 회원분에게 건강을 위한 더 좋은 서비스와 선택지를 제공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황성진 (주)아이에이치앤아이 대표 이사는 “국내 최대 요가 피트니스 젠요가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울한식메주효소는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갖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10여 년간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책임져온 젠요가의 전국 15개 센터 회원분들과 샐러리그룹 울한식메주효소 고객님들께서 몸과 마음의 건강한 변화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