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명문 호텔대학교 호주유학, 학기 중 유급실습으로 호텔리어 승무원 준비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호주의 국경이 봉쇄된 가운데, 시드니가 위치한 NSW 주의 하늘길이 11월부터 열릴예정이라고 발표했다. NSW 주는 2차 백신 접종률 (16세 이상)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8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2차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에서 입국하는 호주 자국민 또는 호주 영주권자들이 격리시설 격리 없이 해외로의 출국과 호주로의 입국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NSW 주 (시드니)는 Pilot Program을 통해 단계적으로 우선시 되어야 하는 유학생들을 선정하여 호주로 입국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1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호주 총리가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호주국경 봉쇄가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호텔리어,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

호주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중 많은 학생들이 호텔경영학과에 진학을 희망한다.

호주는 호텔산업, 외식산업, 관광산업이 매우 발달한 나라로서 현재 관련 분야 일손이 매우 부족하여, 학생비자를 소지한 호주유학생들이 Hospitality (호텔,외식,관광 산업등) 분야로 일하는 경우 합법적 근무시간 제한 (2주에 40시간)을 면제하였다. 그만큼 호텔산업 관련 분야에 많은 기회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호주 호텔경영학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ICMS호텔학교는 호주 시드니 부촌인 Manly 에 본교와 시드니 CBD 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스위스 세자르리츠 호텔학교와 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최고의 호텔경영대학교이다. 특히 호텔리어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호주유학 시 제일 먼저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는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과 연봉 그리고 호텔경영학 학사 학기 중 제공되는 호텔 취업실습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또한, 호텔경영, 이벤트경영 등의 분야에서 취업률/연봉순위 1위로 뽑힐 만큼 뛰어난 네트워킹을 자랑하는 호텔대학교이다.

이와 더불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헐리우드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의 촬영 장소이자 니콜 키드먼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하는 호텔대학교이다.

“파운데이션 아닌, 호주대학교 2학년 편입학허가서 수령 후 시작하는 유니센터 TEP”

이러한 이유로 호주 ICMS호텔대학교 국제전형에 대해 예비 호텔리어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유니센터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교육기관으로서 명문 호주대학교들로부터 인가받아 호주대학교로 편입이 보장되는 국제교류 교육 프로그램(TEP - Transnational Education Program)이다.

유니센터 TNE 프로그램은 여타 프로그램과는 달리 파운데이션 (Foundation, 대학교 입학 전 필요한 예비 학업과정)이 아니라 유니센터 학업 후 그대로 인정받아 호주대학교 학사 2학년으로 편입이 보장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강남에서 1학년 (7개월) 학업 후 호주ICMS호텔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하여 학업이 보장되며, 호주 2학년~3학년 학업기간 중, 약 10개월 동안 호텔 유급실습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할 수 있다.

호주 ICMS대학교 학사취득과정

▶1학년: 7개월 강남 유니센터 (8과목)

▶2학년: 7개월 호주 시드니 본교 (8과목)

“10개월 호주 호텔 유급실습”

▶3학년: 7개월 호주 시드니 본교 (8과목)

▶학사졸업 후 PSW 졸업생취업비자 취득 및 2년간 호텔 근무

호텔유급실습 기간에는 학비를 내지 않고 학교에 출석할 필요가 없으며, 호주 현지 호텔에서 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실습기간 동안에는 힐튼호텔, 하얏트호텔, 쉐라톤호텔, 샹그릴라호텔, 인터콘티넨탈호텔, 매리엇호텔 등 수많은 호텔그룹 체인들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한화로 약 3000여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ICMS호텔대학교 국제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경우 졸업까지 약 2년 7개월 만에 학사 졸업이 가능하며, 호주 호텔 유급실습으로 학비 충당이 가능하고 ICMS 호텔대학교 졸업 후에 PSW 졸업생취업 비자를 통해 2년간 호주에서 체류하면서 호주 전지역 호텔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갖게 된다.

호주명문 ICMS 호텔대학교 관계자는 “ICMS호텔대학교 한국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년 7개월만에 호주대학 학사를 취득하고, 호텔리어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호주대학 관계자는 “요즈음 많은 이들이 유학을 다녀온다. 이에 보다 높은 위치에 설 수 있는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서는 해외 학위와 영어실력은 기본이 되어야 하며,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경력이다. ICMS호텔대학교 호주유학을 통해 이 세가지의 모든 조건을 완벽히 충족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호주 ICMS 호텔대학교 본교 관계자는 “유니센터 ICMS호텔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매년 3월, 5월, 9월에 개강하며, 서울 강남에서 7개월간 학업을 끝내고 호주국경이 열릴 예정인 2022년 또는 2023년에 호주명문 ICMS호텔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예비 호텔리어 및 승무원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ICMS호텔대학교 유니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재학생, 졸업생 인터뷰 영상은 “유니센터 ICM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