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설치된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80피트(약 24m) 높이의 이 조각상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며 허드슨강 너머의 뉴욕 스카이라인을 향해 침묵을 호소하는 여성의 모습을 묘사했다. ‘물의 영혼’을 제작한 자우메 플렌사는 사색에 대한 영감을 주려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AP연합뉴스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설치된 조각상 '물의 영혼(Water's Soul)'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80피트(약 24m) 높이의 이 조각상은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며 허드슨강 너머의 뉴욕 스카이라인을 향해 침묵을 호소하는 여성의 모습을 묘사했다. ‘물의 영혼’을 제작한 자우메 플렌사는 사색에 대한 영감을 주려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