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리시 수나크 재무장관이 27일(현지 시간) 런던의 한 술집에서 맥주잔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수나크 장관은 영국 하원에서 750억 파운드(약 121조 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이 포함된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와 리시 수나크 재무장관이 27일(현지 시간) 런던의 한 술집에서 맥주잔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수나크 장관은 영국 하원에서 750억 파운드(약 121조 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이 포함된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