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우승자 김효주의 드라이버 샷



김효주(26.롯데)의 스윙은 프로 골퍼들도 부러워한다. 완벽한 균형미가 일품이다. 김효주의 드라이버 샷을 슬로 모션과 함께 구간별로 살펴봤다.
서울경제GOLF | 김효주(26.롯데)의 스윙은 프로 골퍼들도 부러워한다. 완벽한 균형미가 일품이다. 김효주의 드라이버 샷을 슬로 모션과 함께 구간별로 살펴봤다.


김효주(26·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 상금 8억원)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3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GC에서 막을 내린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위 이소영(24)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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