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관계자들이 조희연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사입구가 폐쇄돼 있다. 이들은 노동쟁의 행위를 위해 천막을 치던 중 서울시교육청 관계자가 폭력을 썼으며 이에 대한 사과를 받기 위해 교육감 면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관계자들이 조희연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사입구가 폐쇄돼 있다. 이들은 노동쟁의 행위를 위해 천막을 치던 중 서울시교육청 관계자가 폭력을 썼으며 이에 대한 사과를 받기 위해 교육감 면담을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