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 9일(화) 1순위 청약 접수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전용 84㎡ 총 452세대 규모로 조성
-10월 29일 견본주택 개관, 11월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
-탁월한 주거환경 및 브랜드 프리미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청약 흥행 기대


제일건설㈜이 금일 9일(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공급하는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10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6일(화), 정당계약은 29일(월)부터 12월 2일(목)까지 진행된다.

현재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은 홈페이지 내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단지에 관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제일건설㈜이 경남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는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지구 B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52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4A㎡ 414세대, ▲84B㎡ 38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완성형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사송신도시 내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시공 능력과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이 경남권역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아파트로 지역 및 광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트 자족 신도시 사송신도시에는 4차 산업 업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으며 이외 자족용지에도 향후 정부기관과 관공서, 다수의 일반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3년 사송신도시 내에 가산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자족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단지는 부산까지 2정거장 만에 이동 가능한 내송역(2024년 예정) 역세권 입지인 것은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도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통 편의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중교(예정)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금정산, 군지산, 내송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이처럼 정주여건 뛰어난 사송신도시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새 아파트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 현재 사송신도시의 시세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세차익을 누리고자 하는 투자수요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제일건설㈜는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를 시작으로 경남권역에 진출할 예정인 만큼 상품 완성도에 더욱 신경을 썼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이 좋으며 전 세대에 4Bay 설계와 주방-거실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알파룸, 가변벽 등 수요자가 직접 공간을 구성할 수도 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어린이집, 북카페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센터도 다양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자족시설 조성 완성단계에 접어들며 완성형 신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가는 사송신도시에 마지막 신규 아파트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가 청약에 돌입했다”라며 “각종 생활 인프라는 물론 완성도 높은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이 단지는 양산 지역민을 비롯해 경남권 수요자, 투자자들까지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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