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 앞에 요소수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려 있다. 전북 익산시와 호남 유일의 요소수 생산 업체인 아톤산업은 이날부터 지역민에게 요소수를 직접 판매했다. 익산시 차량등록증을 확인한 후 판매된 요소수는 하루 치 준비된 물량이 정오 직전에 바닥났다./연합뉴스
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 앞에 요소수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려 있다. 전북 익산시와 호남 유일의 요소수 생산 업체인 아톤산업은 이날부터 지역민에게 요소수를 직접 판매했다. 익산시 차량등록증을 확인한 후 판매된 요소수는 하루 치 준비된 물량이 정오 직전에 바닥났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