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열린 ‘제22회 광야인의 날’ 행사에서 임명희(오른쪽)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이사장(광야교회 목사)이 노숙자에게 방한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비영리 자선단체인 사길사는 이날 쪽방촌과 노숙자들에게 총 2,000벌의 점퍼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사길사
|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열린 ‘제22회 광야인의 날’ 행사에서 임명희(오른쪽)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이사장(광야교회 목사)이 노숙자에게 방한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비영리 자선단체인 사길사는 이날 쪽방촌과 노숙자들에게 총 2,000벌의 점퍼를 전달했다. /사진 제공=사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