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서초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뛰어 놀고 있다. 이날부터 2주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뒤 다음 달 1일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인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디지털센서(RFID) 등을 활용한 신체·체력 측정 공간의 5개 컨텐츠와 3개의 놀이공간 콘텐츠로 구성됐다.
16일 서울 서초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뛰어 놀고 있다. 이날부터 2주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뒤 다음 달 1일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인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디지털센서(RFID) 등을 활용한 신체·체력 측정 공간의 5개 컨텐츠와 3개의 놀이공간 콘텐츠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