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저질환자·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도 추가접종 4개월로 단축

지난 15일 오전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으러 온 주민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 및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8~59세 기저질환자 등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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