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1시즌 평균 타수 1위 장하나의 아이언 샷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막을 내린 가운데 평균 타수 1위는 장하나(29)가 차지했다. 유일하게 60대 타수(69.9088타)를 기록했다. 시즌 2승을 달성한 장하나는 톱10 피니시 부문에서도 1위(60.00%)에 올랐다. 장하나에게 2021시즌은 의미 있는 해이기도 했다. 10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KLPGA 투어 선수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장하나의 장기는 송곳 아이언 샷이다. 다운블로 궤도를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양잔디에 적합하다. 장하나가 유독 가을에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가을에 열리는 코스 중 양잔디 깔린 곳이 많다. 영상은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열린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촬영됐다.



서울경제GOLF |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막을 내린 가운데 평균 타수 1위는 장하나(29)가 차지했다. 유일하게 60대 타수(69.9088타)를 기록했다. 시즌 2승을 달성한 장하나는 톱10 피니시 부문에서도 1위(60.00%)에 올랐다. 장하나에게 2021시즌은 의미 있는 해이기도 했다. 10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KLPGA 투어 선수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장하나의 장기는 송곳 아이언 샷이다. 다운블로 궤도를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양잔디에 적합하다. 장하나가 유독 가을에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가을에 열리는 코스 중 양잔디 깔린 곳이 많다. 영상은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열린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촬영됐다.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막을 내린 가운데 평균 타수 1위는 장하나(29)가 차지했다. 유일하게 60대 타수(69.9088타)를 기록했다. 시즌 2승을 달성한 장하나는 톱10 피니시 부문에서도 1위(60.00%)에 올랐다. 장하나에게 2021시즌은 의미 있는 해이기도 했다. 10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KLPGA 투어 선수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장하나의 장기는 송곳 아이언 샷이다. 다운블로 궤도를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양잔디에 적합하다. 장하나가 유독 가을에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가을에 열리는 코스 중 양잔디 깔린 곳이 많다.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당시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